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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0 18:25 수정 : 2006.03.10 18:25

김춘추 가톨릭의대 내과 교수가 대한의학회와 한국쉐링이 공동주관하는 ‘쉐링임상의학상’ 제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1983년 국내 최초로 백혈병 환자에게 동종 골수이식을 성공한 이래 자가골수이식, 부자 또는 부녀간 골수이식, 조직적합항원 불일치 골수이식 등 각종 골수이식을 선도해왔다. 시상식 29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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