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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5 23:49 수정 : 2006.04.15 23:49

인터넷 카페 `아이러브 황우석' 등 황우석 박사 지지자 150여명은 15일 밤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 여의도공원에서 KBS `추적60분' 방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문형렬 PD의 추적60분이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에 관한 진실을 담고 있으며 미국 섀튼 교수의 특허 침해 음모를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시간동안 집회를 연 뒤 자진해산했으며 22일에는 서울대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오후 4시께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와 추적 60분의 방영을 요구했다.

김태종 기자 taejong75@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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