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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6 20:26 수정 : 2006.04.16 20:26

피가 나면 잘 그치지 않는 난치병인 혈우병을 앓는 환자들이 ‘세계 혈우인의 날’을 하루 앞둔 16일 낮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팬지꽃으로 어깨동무를 한 꽃사람을 만들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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