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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1 21:05 수정 : 2006.07.21 21:05

육군 전진부대원들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천변 일대에서 지난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날 부대원 1400여명은 파주시 동문천·갈곡천·곡릉천에서도 하천복구 등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파주/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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