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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4 19:07 수정 : 2006.08.04 19:07

4일 ‘여름철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이 열린 서울 강북구 그린파크 수영장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119 구조대원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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