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8.23 20:13 수정 : 2006.08.23 20:13

한국백혈병환우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 건물을 점거한 채 항암치료용 혈소판을 환자가 직접 구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소판 사전예약제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전예약제는 병원쪽이 혈소판 수혈 2~3일 전에 환자를 대신해 대한적십자사에 혈소판 공급을 요청하는 제도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