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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5 20:13 수정 : 2006.09.06 01:58

17면

류인균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가 한국인 의학자로는 처음으로 미국 최대 민간연구비 수여기관인 ‘미국정신건강연구연합’이 주는 ‘중견연구자상’(Independent Investigato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류 교수는 연구비 7만4000달러를 받게 된다. 그는 2000년에도 이 단체가 주는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류 교수는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생존자 대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뇌 영상’을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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