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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1 19:37 수정 : 2006.09.11 19:37

대한비뇨기과학회(이사장 김세철)는 전립선암 조기검진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 홍보대사로 탤런트 박규채(69)씨를 위촉했다. 박씨는 지난해 전립선암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암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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