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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6 23:13 수정 : 2006.11.06 23:41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서울지방 기온이 5일 새벽 이후 밤낮 구분 없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 7일 아침엔 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경기지역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6일 저녁 서울·경기 일부 지역엔 첫눈까지 내려 아침 출근 때 빙판길이 우려된다.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강원 설악산 한계령 정상(해발 1003m)에 눈이 내려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자 한 등산객이 걸어서 고개를 넘고 있다. 인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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