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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국내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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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통한 감염 가능성 조사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3년여 만에 전라북도 익산에서 발견돼 당국이 감염경로 등에 대해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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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된 전북 익산시 함열읍 석내리의 한 종계장에서 23일 오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원들이 닭에서 뽑은 피 등을 담은 ‘바이러스 수송대지’를 들고 나오고 있다. 익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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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2일 사이 전북 익산시 함열읍 석내리 한 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닭 5천600여마리가 폐사했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직원 등 역학조사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익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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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2일 사이 전북 익산시 함열읍 석내리 한 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닭 5천600여마리가 폐사했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직원 등 역학조사원들이 현장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익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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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된 전북 익산시 함열읍 석내리의 한 종계장에서 23일 오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원들이 닭에서 뽑은 피 등을 담은 ‘바이러스 수송대지’를 들고 나오고 있다. 익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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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된 전북 익산시 함열읍 석내리의 한 종계장에서 23일 오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원들이 닭에서 뽑은 피 등을 담은 ‘바이러스 수송대지’를 들고 나오고 있다. 익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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