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1.27 19:14 수정 : 2006.11.27 19:14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북 익산의 시청 공무원들이 27일 낮 직원식당에서 점심으로 삼계탕을 들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린 닭·오리고기는 유통되지 않으며, 감염된 닭·오리고기라도 섭씨 75도에서 5분 이상 끓여 먹으면 안전하다.

익산/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