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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지역 의사회가 6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연 ‘의료법 개정안 저지 결의대회’에 참가한 의사들이 “복지부는 각성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왼쪽) 이날 결의대회로 문을 닫은 서울 시내 한 소아과 의원을 찾은 아이 부모가 진료를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강창광 기자, 과천/김태형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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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서울 시내의 한 의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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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의사회 소속 참가자들이 의료법 개정안 저지 결의대회에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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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의사회 소속 참가자들이 의료법 개정안 저지 결의대회에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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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의사회 소속 참가자들이 의료법 개정안 저지 결의대회에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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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호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개정안에 항의하며 삭발하고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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