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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31 17:43 수정 : 2007.08.31 17:54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집단 휴진한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소아과의원 앞에서 아기를 안고 진료를 받으러 온 시민이 가족한테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됐다”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항의하며 전국의 개원의들이 집단 오후 휴진에 들어간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소아과의원 앞에서 생후 12일된 아기를 데리고 진료를 받으러 의원을 찾은 한 부부가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항의하며 전국의 개원의들이 집단 오후 휴진에 들어간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소아과의원 앞에서 진료를 받으러 의원을 찾은 한 시민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항의하며 전국의 개원의들이 집단 오후 휴진에 들어간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내과의원에서 일찍 진료를 마친 한 간호사가 의원을 청소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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