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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07 21:21 수정 : 2008.07.07 21:21

병원 필수업무 악용 반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 어귀에서, 협회 등이 보건의료노조를 배제한 채 ‘필수유지업무제도 관련 토론회’를 열려는 것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병원 같은 필수공익사업장 노동자들이 파업할 때 반드시 일정 인원을 남겨 두도록 한 필수유지업무 제도를, 병원 사용자들이 파업권을 제한하는 데 악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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