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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21 21:45 수정 : 2008.07.21 21:45

공기업 사유화 반대 ‘촛불’

보건의료단체연합,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미디어공동행동, 물사유화저지공동행동 등 200여 단체가 참여한 ‘공공부분 사유화저지 공동행동’ 참가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병박 정부의 공공부문 사유화 정책을 막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공공성 지키기 촛불문화제와 촛불영화제를 청계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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