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의료·건강
“의료영리화 정책 전면폐기를”
등록 : 2008.07.31 21:10
수정 : 2008.07.31 21:10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의료영리화 정책 전면폐기를”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가족부 앞에서 집회를 마친 뒤 ‘광우병소 병원급식 행정지침을 발동하라’, ‘의료영리화 정책을 전면 폐기하라’ 등의 국민건강권을 위한 6가지 요구사항이 적힌 전단지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던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