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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08 17:55 수정 : 2009.04.08 17:55

고재영(53) 울산대 의대 교수

고재영(53·사진) 울산대 의대 교수(신경과학교실)가 8일 오후 ‘제2회 아산의학상’을 받았다.

고 교수는 뇌 신경세포의 사멸 원인을 규명하는 등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일궈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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