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7일 건강 짧은 소식 |
대한슬관절학회는 퇴행성 관절염의 올바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2월2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무릎관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2일에는 오후 1시30분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유재두 정형외과 교수가, 16일엔 오후 1시30분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인용 정형외과 교수가 강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koreaknee.or.kr) 참조.
분당서울대병원은 스마트폰 및 모바일기기로 진료예약, 수진내역조회, 예약확인 등을 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최근 열었다. 이 앱에는 검사 일정과 검사 전 주의사항을 안내해주는 다이어리, 혈압과 혈당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031)787-1122.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