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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6 16:41 수정 : 2005.08.16 16:44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전문 의사와 함께 하는 주부웰빙교실’을 9월6일~11월22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병원과 백석레저타운에서 연다. 몸무게 유지, 골다공증 예방 등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한 전문의사의 강의 및 운동, 영양 프로그램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30~50대 중반 여성 40명으로 이달 22일까지 신청 받는다. (031)900-0701.

■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은 “미술 활동을 통해 여러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미술치료클리닉을 최근 열었다”고 밝혔다. 정신분열증, 자폐증, 우울증, 암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미술작품을 만지는 과정에서 서로 대화를 나눠 스스로 정신을 정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병원 쪽은 설명했다. (02)3468-3323.

■ 건국대병원은 22일부터 나흘 동안 ‘천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열며, 이 기간 동안 병원 1층 로비에서 무료 폐기능 검사 및 상담을 한다. 또 25일 오후 5시 병원 지하 3층 강당에서 ‘천식의 자가 관리 및 소아 천식의 특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이태훈 알레르기 내과 교수 등. (02)2030-5060~1.

■ 아주대병원이 최근 한국혈우재단으로부터 혈우병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병원 쪽은 혈우병 진료와 관련 종양혈액내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등의 협진체계를 통해 전문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의 혈우병 진료 팀은 26~27일 이틀 동안 경기도 양지리조트에서 ‘혈우병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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