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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6.26 19:19 수정 : 2013.06.26 19:19

옥태석(61)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장

약사 출신인 옥태석(61·사진)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장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훈장을 받았다.

그는 지난 1977년 부산시 마약퇴치운동본부 홍보요원을 시작으로 30여년간 지역사회 마약퇴치운동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힘을 쏟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기념식에서 마약퇴치 유공자 42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식약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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