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주주를 위한 구당 김남수(99·사진) 선생 초청 무료 뜸자리잡기’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공덕동 <한겨레> 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다.
구당 선생이 ‘무병장수시대의 무극보양뜸’에 대해 소개를 하고 점심 도시락을 제공한 뒤 오후 5시까지 뜸자리 잡기 시연을 한다.
여성 한겨레 주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10일까지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남편이 주주여도 참가할 수 있다. 신선설농탕 후원으로 남성 주주 대상 행사도 이어진다. 전자우편(skc21@hani.co.kr) 또는 (02)710-0128(주주서비스팀)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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