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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2.12 20:31 수정 : 2013.12.13 14:36

‘2013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이 열린 12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숭문중학교 환경 동아리 ‘푸른하늘지킴이’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환경재단은 해마다 사회의 상식과 정의, 용기와 희망 등을 보여주는 각계 인물들을 뽑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동물인권과 불법포획 문제를 제기한 돌고래 제돌이와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사건 진상 규명 활동을 펼치며 ‘민주주의’수호에 앞장 선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등 22팀을 선정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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