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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02 20:21 수정 : 2014.07.02 22:28

흡연으로 인한 뇌졸중의 위험을 보여주는 광고물이 2일 오후 서울 황학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부착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흡연으로 인한 뇌졸중의 위험을 보여주는 광고물이 2일 오후 서울 황학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부착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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