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8.19 21:21 수정 : 2014.08.19 21:21

‘의료 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의료 민영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와대로 향하다 경찰에 가로막히자 길 위에 서명지를 모은 상자를 늘어놓고 있다.

‘의료 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의료 민영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와대로 향하다 경찰에 가로막히자 길 위에 서명지를 모은 상자를 늘어놓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