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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27 20:15 수정 : 2014.08.27 20:15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출정식을 하고 파업에 들어간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병원 본관 로비에서 한 환자가 의료 민영화 반대운동에 서명하고 있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간호사와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400여명은 공공병원인 서울대병원이 영리 자회사를 설립하고 부대사업 확대를 위한 ‘첨단 외래센터’를 세우는 등 의료 민영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출정식을 하고 파업에 들어간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병원 본관 로비에서 한 환자가 의료 민영화 반대운동에 서명하고 있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간호사와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400여명은 공공병원인 서울대병원이 영리 자회사를 설립하고 부대사업 확대를 위한 ‘첨단 외래센터’를 세우는 등 의료 민영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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