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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03 19:00 수정 : 2014.11.04 00:48

김신권 한독 명예회장

지난 4월 별세한 한독의 창업주 김신권(사진)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고인의 주식 13만주(30억원 상당)와 현금 15억원을 한독제석재단에 기부했다.

한독제석재단은 3일 고인이 2006년 회장에서 물러나면서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세운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고인은 이후 2억원을 추가로 기부하고 재단을 통해 한독의약박물관 운영, 장학사업, 의약학 후원 활동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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