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1.11 21:10 수정 : 2014.11.11 21:10

롯데카드는 10일 ‘아이러브부산카드’ 사용액의 0.1%를 적립한 기금 5억5천만원을 재원으로 지은 ‘부산 나음 소아암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채정병 대표이사·안효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롯데카드는 10일 ‘아이러브부산카드’ 사용액의 0.1%를 적립한 기금 5억5천만원을 재원으로 지은 ‘부산 나음 소아암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채정병 대표이사·안효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