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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7 18:20 수정 : 2005.09.27 18:20

간이식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외과·사진)가 26일 서울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2005 아시아태평양 소화기병주간학회에서 전 세계 의학자 중에서 최고의 소화기 의사에게 주어지는 ‘오쿠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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