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6.04 11:58 수정 : 2015.06.05 16:40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기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기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기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는 가운4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일제히 실시됐다.

메르스 환자 집중 발생지인 경기도에서는 휴업중에도 희망학생을 대상자으로 시험을 치렀다. 그러나 사전 신청자 상당수가 응시하지 않아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