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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8 19:10 수정 : 2015.06.08 19:10

형화숙씨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환자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 전북대병원은 8일 뇌사판정을 받은 형화숙(53·사진)씨가 간과 신장 2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4월 11일 뇌출혈로 쓰러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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