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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8 22:34 수정 : 2015.06.08 22:34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부·보건복지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주한 외교관 대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설명회 시작에 앞서 한 외교관이 마스크를 쓰고 자료를 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부·보건복지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주한 외교관 대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설명회 시작에 앞서 한 외교관이 마스크를 쓰고 자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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