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_ H
면역력 놓이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
국립암센터, 바이러스 죽이는 파이토케미컬 식품 소개
토마토, 콩, 양배추, 귤, 감자 같은 과일과 야채에 풍부해
녹색 야채와 녹차에는 폐를 보호하는 성분 포함돼 있어
[%%IMAGE2%%]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신이나 뾰족한 치료법이 없어 개인의 면역력이 메르스를 이겨내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꾸준히 높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하루 세끼 식사를 꼽는다. 식사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손쉽고 믿을 만한 방법이 ‘컬러푸드’를 먹는 것이다. 노랑 빨강 보라처럼 색깔이 화려한 야채와 과일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식물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특히 이 물질은 바이러스를 죽이기까지 한다.
국립암센터, 바이러스 죽이는 파이토케미컬 식품 소개
토마토, 콩, 양배추, 귤, 감자 같은 과일과 야채에 풍부해
녹색 야채와 녹차에는 폐를 보호하는 성분 포함돼 있어
|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은 면역력을 증강해준다. 이런 야채와 과일은 색깔이 화려한 컬러푸드가 많다. 오렌지는 폐를 보호하는 리모넨 성분이, 딸기에는 항산화 성분의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imagebase
|
|
광고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