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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7 20:08 수정 : 2015.06.17 20:08

17일 오후 대전 건양대 대전캠퍼스 간호대학 건물 앞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수간호사(39)는 메르스 환자 심폐소생술에 참여했다가 감염됐다. 대전/연합뉴스

17일 오후 대전 건양대 대전캠퍼스 간호대학 건물 앞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수간호사(39)는 메르스 환자 심폐소생술에 참여했다가 감염됐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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