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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22 21:39 수정 : 2015.06.22 21:39

강동경희대병원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 동남로에 위치한 이 병원 본관 앞에서 다른 병원에서 가져온 혈액투석기를 소독제로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강동경희대병원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 동남로에 위치한 이 병원 본관 앞에서 다른 병원에서 가져온 혈액투석기를 소독제로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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