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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26 19:53 수정 : 2015.06.26 19:53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해 부분 폐쇄에 들어간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26일 오전 한 시민이 가림막 너머 메르스 임시 진료소에서 대기 중인 아들을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해 부분 폐쇄에 들어간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26일 오전 한 시민이 가림막 너머 메르스 임시 진료소에서 대기 중인 아들을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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