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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01 18:57 수정 : 2015.07.01 18:57

롯데하이마트는 1일 오전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헌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에 혈액을 기증하기로 했다.

롯데하이마트는 1일 오전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헌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에 혈액을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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