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7.01 21:20 수정 : 2015.07.01 21:20

개원 49주년을 맞은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1일 박노경 대전선병원장, 박문기 유성선병원장, 이승구 국제의료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박노경 대전선병원 10대 병원장은 이 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한 재활의학과 전문의다. 박문기 유성선병원 6대 병원장은 이 병원 암센터소장을 거친 외과 전문의, 이승구 초대 국제의료원장은 전 성모병원 부원장을 지낸 정형외과 전문의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