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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뀜에 따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연간 7만8000명에 이른다. 사진은 내면의 고독 우울을 잘 표현한 독일 낭만주의 화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안개위의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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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탄다? 계절성 우울증일수도…
연간 7만여명...5년간 12% 늘어
일조량 줄어 '행복호르몬' 감소
비타민D 섭취 도움, 술은 피해야
연간 7만여명...5년간 12% 늘어
일조량 줄어 '행복호르몬' 감소
비타민D 섭취 도움, 술은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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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뀜에 따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연간 7만8000명에 이른다. 사진은 내면의 고독 우울을 잘 표현한 독일 낭만주의 화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안개위의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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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웹진 <건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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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일조량 감소에 따라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어 게절성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진은 가을철 농부가 햇빛에 벼를 말리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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