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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3 18:55 수정 : 2015.11.03 18:55

오른쪽이 히딩크 감독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69)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의사협회 명예홍보대사로 나선다. 의협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히딩크 감독을 만나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수년간 오른쪽 무릎관절염으로 고생해온 히딩크는 지난해 국내 의료진으로부터 무릎 수술을 받고 상태가 호전된 덕분에 한국 의료계에 애정과 고마움을 전하고자 홍보대사 제의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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