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3.15 17:15
수정 : 2016.03.15 17:23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차츰 따뜻해지면서 차가운 대지를 뚫고 새싹이 나고 나뭇가지에도 푸른 잎이 돋아나는 때다. 잔뜩 웅크렸던 우리 몸도 봄을 느끼기 시작한다. 점심 뒤 졸음이 쏟아지곤 하는 춘곤증을 겪는 이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눈꺼풀을 짓누르는 춘곤증,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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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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