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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31 11:34 수정 : 2005.10.31 11:44

일본 보건당국은 북부의 한 농장에서 조류독감 의심 사례를 발견, 8만2천마리의 닭을 살처분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조류독감 의심사례가 발견된 이 농장은 이미 최근 조류독감으로 격리 조치된 도쿄 북쪽 이바라키현에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이미 이 지역에서는 조류독감에 대한 우려로 조류 150만마리가 살처분됐다고 덧붙였다.

chaehee@yna.co.kr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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