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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1 19:58 수정 : 2005.11.01 19:58

헌혈 기피현상으로 인한 헌혈자가 줄어 들어 1일 오후 지역 각 병원에 혈액을 공급하는 대전충남적십자 혈액원의 혈액 보관실이 텅 비어 있다. 현재 혈액재고량은 적정재고량의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하루 소요량이 방출되는 오후가 되면 보관실이 텅 비어 비상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우려된다. 대전/연합뉴스


헌혈 기피현상으로 인한 헌혈자가 줄어 들어 1일 오후 지역 각 병원에 혈액을 공급하는 대전충남적십자 혈액원의 혈액 보관실이 텅 비어 있다. 현재 혈액재고량은 적정재고량의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하루 소요량이 방출되는 오후가 되면 보관실이 텅 비어 비상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우려된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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