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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8 19:14 수정 : 2005.11.18 19:14


‘즐거운 양치교실’이 마련된 서울 성동구 마장초등학교 어린이들이 18일 양치질을 하고 있다. ‘즐거운 양치교실’은 학교의 빈 교실 공간을 개조해 한 학급 이상이 동시에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50여개의 수도꼭지와 세면대가 설치돼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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