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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5 19:24 수정 : 2005.11.25 19:24

‘2005년도 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에 참여한 119 구급대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리버랜드에서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리버랜드에서 열린 ‘2005년도 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에 참가한 119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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