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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9 19:42 수정 : 2005.11.29 19:42

대통령 산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체회의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양삼승 위원장은 회의 뒤 “황우석 교수팀의 윤리 의혹 문제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기준에서 법적· 윤리적 문제가 없었는지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대통령 산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체회의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양삼승 위원장은 회의 뒤 “황우석 교수팀의 윤리 의혹 문제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기준에서 법적· 윤리적 문제가 없었는지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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