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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짧은소식] 서울아산병원 강병문… 외 |
■ 서울아산병원 강병문 산부인과 교수팀은 엄마와 딸이 함께 볼 수 있는 산부인과 질환 이야기를 담은 <내 딸을 위한 미성년 클리닉>((이향아·최정원 공저, 가림출판)을 펴냈다. 정상적인 사춘기 발달부터 이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산부인과 질환을 다뤘다.
■ 대한정형외과 개원의협의회는 12~17일 일주일 동안 ‘정형외과와 함께 하는 허리 시원 관절 상쾌’라는 제목으로 관절염 제대로 알기 캠페인을 연다. 전국 500여 개 정형외과 병·의원이 참여하며, 해당 병원을 찾는 환자는 올바른 관절염 약 먹는 법 등을 담은 관절염 정보 소책자, 관절을 형상화한 찜질 팩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kopa.org) 참조.
■ 분당서울대병원 구자원 이비인후과·김지수 뇌신경센터 교수는 14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어지럼증! 혹시 방치하고 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031)787-1129, 1142.
■ ‘권선영의 몸과 마음’은 지난 주로 끝맺었습니다. 필자는 그동안 읽어주신 독자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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