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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1 17:58 수정 : 2006.01.12 10:52

연구ㆍ치료목적 난자기증재단(이사장 이수영)은 지금까지 난자를 기증했던 여성들에게서 해당 시술 시의 경험담과 부작용 사례 등을 파악해 이를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난자기증재단 관계자는 "난자 기증자의 경험 사례와 부작용, 각종 피해 등을 모아 데이터베이스(DB)화해 향후 난자기증절차의 개선 작업에 적극 참조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측은 기증 사례를 전화(02-3011-6728)와 인터넷 사이트(www.ovadonation.or.kr)를 통해 접수할 방침이다. 김태균 기자 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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