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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9 21:19 수정 : 2006.01.19 21:19


‘뇌건강의 날’인 19일 오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원들이 서울 종각 보신각광장에서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털모자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겨울철 뇌졸중의 위험성을 알리는 거리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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