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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진원지에서 방역 모범지 된 경기도의 비결? “3박자가 맞았다”
태풍이 몰아칠 때 ‘태풍의 눈’은 역설적으로 고요하다. 지난 18일 낮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진원인 경기도, 그 가운데서도 메르스 중점치료센터로 운영되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
2015-06-21 20:06
메르스 완치자 43명…짧게는 6일, 길게는 22일 ‘입원 치료’ 받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환자 발생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 발병하는 환자는 주로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진료하다 전파된 경우여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안전대책을 더 강화해야 ...
2015-06-21 19:53
[속보] 삼성서울병원 의사 1명 등 메르스 환자 3명 추가 발생
삼성서울병원 의사 등 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3명 발생했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 수는 모두 16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대책본부)는 21일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
2015-06-21 09:32
‘공공의료 왜 필요한가’ 메르스 사태가 답했다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에 살던 50대 남성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증세가 나타나자 제 발로 가까운 강원대병원을 찾았다. 강원대병원은 국가지정 메르스 집중 치료기관이다. 하지만 당시...
2015-06-19 20:09
메르스 확진 줄어들고 있지만 집중관리 병원들 여전히 ‘불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 수가 가파르게 줄고 있다. 그동안 가장 많은 환자가 나온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자가 줄어든 게 가장 큰 요인이다. 하지만 삼성서울병원은 물론 메르스 ...
2015-06-19 20:08
전문가들 “장기화 대비…철저한 추적·방역 말고는 왕도 없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환자가 발생(5월20일)한 지 한달이 되고 있지만, 정부의 초기 대응이 늦어지고 방역망마저 뚫리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이나 ...
2015-06-19 20:05
“공공병원, 많은 책무 짊어졌지만 부족한 게 너무 많다”
“‘민간병원이 공공의료를 대체할 수 있다’며 진주의료원을 폐쇄했다. 그런데 지금 누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나? 결국 공공병원에서 하고 있지 않나?” 김민기(사진) 서울의료원장은 반...
2015-06-19 19:59
대책본부 “166명중 164명이 병원안 감염”
국내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확진된 지 한달째인 19일 확진 환자 166명 가운데 164명이 ‘병원 안 감염’으로 분류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대책본부)는 이날 ...
2015-06-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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