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포토] 의료진도 발열 체크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경희대병원 들머리에서 병원관계자가 드나드는 의료진을 상대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
2015-06-17 20:05
[전문] 박 대통령 “삼성서울병원 완전히 통제하고 있죠”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즉각대응 태스크포스(TF) 등을 찾아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메르스 ‘2차 진원지’...
2015-06-17 18:48
박 대통령 “삼성서울병원 완전히 통제하고 있죠” 압박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을 위해 현장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즉각대응 태스크포스(TF) 등을 찾아 철...
2015-06-17 18:08
삼성 사장단 “메르스 확산, 부끄럽고 참담…국민께 송구”
삼성그룹 사장단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17일 사과했다.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의 전국 확산에 주요 발원지라는 지적이 나온 이후 삼성이 그룹차원에서 처음으로 공...
2015-06-17 11:47
160년 전 감염 예방의 최선 ‘손씻기’가 거부당한 까닭은?
메르스가 광풍인 요즘 손씻기는 상식 중에서도 상식으로 통한다. 미생물에 의한 감염을 막는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효과적인 방어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상식이 등장한 것은 불과 1...
2015-06-17 11:45
삼성 사장단 “메르스 사태, 고개 못들 정도로 부끄럽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17일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를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감염의 ‘2차 진원지’가 됐고, 결국 지난 15일 병원을 ‘부...
2015-06-17 11:18
[속보] ‘최장 잠복기’ 훨씬 지난 삼성서울병원, 환자 5명 또 발생
‘메르스 최장 잠복기’인 14일이 훨씬 지났는데도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환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신규 메르스 확진자 8명이 발생...
2015-06-17 09:21
“병 고치러 갔다가 병 걸렸다”…병원 내 감염 한해 8만건 넘어
‘병을 고치려 병원에 왔는데, 오히려 병에 걸렸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들 대부분이 병원에서 전염된 것으로 나타나자 환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하소연이다. 비록 메르스뿐만...
2015-06-16 19:59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